윤 "당분간 개각 없다"‥연초 개각설 '일축'
이정은 2023. 1. 3. 17:01
[5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당분간 개각은 없다"며 신년 개각설에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마무리 발언에서 "괜한 소문에 흔들리지 말라며 국무위원들과 참모들에게 업무에 집중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해외순방을 다녀오고 설연휴가 지나면 일부 개각이 단행될 거란 전망이 있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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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700/article/6442204_36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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