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받는 법정’ 꼽은 2022년 가장 ‘킹 받게 한 사건’ 1위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킹 받는 법정'이 꼽은 2022년 가장 '킹 받게 한 사건'은 무엇일까.
IHQ OTT 바바요의 '킹 받는 법정'에서는 MC 김지민과 고정 패널인 동아일보 기자 출신 정혜진 변호사(IHQ 법무실장·상무)와 판사 출신 신중권 변호사가 14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킹 받게 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킹 받는 법정'이 꼽은 2022년 가장 '킹 받게 한 사건'은 무엇일까.
IHQ OTT 바바요의 '킹 받는 법정'에서는 MC 김지민과 고정 패널인 동아일보 기자 출신 정혜진 변호사(IHQ 법무실장·상무)와 판사 출신 신중권 변호사가 14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킹 받게 한 사건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은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정해 지난해 벌어진 주요 사건들을 순차적으로 재조명했다.
5위로는 지난해 11월 경북 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불륜 사건이 꼽혔다. 특히, 해당 사건은 부부가 동료 교사인 가운데 남편이 또 다른 동료 교사와 학교에서 불륜을 저질러 지탄을 받았다.
4위에는 자녀 살인 후 극단적 선택을 하는 부모들에 대한 내용이, 3위로는 살인까지 부른 가정폭력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2위로는 대구에서 벌어진 여교사와 제자 간의 성관계 사건이 꼽혔다. 여교사가 학생부를 조작해주겠다는 이야기까지 보도되며 교사의 지위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일었던 일도 같이 다뤄졌다.
1위에는 각종 스토킹 범죄가 언급됐다. 특히, 안동시청 50대 여성 공무원이 산하 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대표적으로 언급되며 스토킹 범죄가 얼마나 위험한지 소개됐다. (사진=IHQ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입이 귀에 걸렸네‥추위 녹인 화사함
- 이경규 딸 이예림, 성형 후에도 외모 불만 “볼살 언제 빠질까”
- 10기 옥순♥유현철, 호텔방 스킨십 영상에 악플 폭발→불편한 심경
- 23살 연하 박수홍 아내 “대장내시경+혈변까지 확인, 방귀 나만 터” (사랑꾼)[어제TV]
- 산다라박, 새해 첫날부터 필리핀서 화끈한 비키니 자태 자랑
- “S전자 주식 사?” 이수근 S대+S전자 의뢰인에 역질문 (무물보)[결정적장면]
- 아유미 시댁 공개, 포장집 회장님다운 럭셔리한 저택(동상이몽)[결정적장면]
- 박규리 “뇌출혈 진단, 극심한 두통-시야 장애 겪어”(건강한 집)
- 유깻잎, 임영웅에게 제압 당해 잠도 못 자…남다른 스위트룸 자랑
- 제이미, ♥구민철에 볼 뽀뽀…당당한 럽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