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격리 및 요양 중"
김두연 기자 2023. 1. 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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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일(월)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화)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 일본 NHK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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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일(월)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화)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 일본 NHK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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