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이혼소송 끝내고 밝은 근황 “홀로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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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6개월간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달 SNS를 통해 "6개월간 소송을 마무리하고 강호는 제가 혼자 키우기로 했다"며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었다고 알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도 뒀지만 최근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고 아들을 혼자 양육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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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6개월간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월 2일 개인 SNS에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몸과 마음 아프지 않고 소망하는 바 성취하는 멋진 계묘년 되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환하게 웃는 미소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이혼 소송 후 살이 더 빠진 것인지 야윈 듯한 얼굴이 걱정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후 조민아는 혼자 서있는 그림자 사진과 함께 "2023 홀로서기 시작"이라고 싱글맘으로서의 다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달 SNS를 통해 "6개월간 소송을 마무리하고 강호는 제가 혼자 키우기로 했다"며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었다고 알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피트니스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도 뒀지만 최근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고 아들을 혼자 양육하게 됐다.
(사진=조민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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