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마지막 기념사진
이무열 2023. 1. 3. 16:1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일 대구 북구 교동중학교에서 열린 '제23회 교동중학교 졸업식 및 수료식'에서 1학년 2학년 재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동중학교는 출산율 저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이날 졸업식과 수료식을 끝으로 문을 닫게 되며, 1·2학년 학생들은 인근 학교인 관음중, 칠곡중으로 분산 배치된다. 2023.01.03.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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