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단백질과 특허 유산균을 한 번에
CJ웰케어의 '바이오엑스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양질의 단백질과 유산균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근육 건강과 예민한 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지난해 7월 출시와 동시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프로틴 유산균'에는 근육 건강을 지켜주는 단백질이 한 포당 21g씩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일일 섭취량 기준은 12g이다. 이 제품의 단백질 함량은 식약처 기준 대비 175%의 고함량이다. 특히 '하이프로틴 유산균'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배합한 고품질의 100% 완전단백질이다. 필수아미노산 9종을 모두 함유한 프리미엄 단백질에 해당한다.
여기에 CJ 유산균 연구소가 개발하고 세계 10개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받은 CJLP243 유산균이 들어 있다. CJLP243 유산균은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서 높은 산도에 견디는 생명력이 우수하다.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내고 장 끝까지 살아가는 생존력이 강한 유산균이다. 또 '하이프로틴 유산균'에는 뼈 건강을 위한 칼슘을 비롯해 마그네슘과 비타민B6까지 들어 있다. 부원료로 홍삼농축액분말, 콜라겐, 초유단백질, 귀리식이섬유, 국내산 7곡 분말을 함유했다.
'하이프로틴 유산균'은 하루 한 포로 근육 건강, 장 건강, 뼈 건강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3개월분을 구매하면 1개월분을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제품 상담 및 구입 문의는 080-992-9988로 하면 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는 순간 여직원 바로 토했다”…음식 속 검은 물건의 정체 - 매일경제
- 손흥민 트레이너 분노케 한 ‘2701호’ 사건, 전말 드러났다 - 매일경제
- 11일 연속 상한가…보름만에 16배 폭등한 종목의 정체는 - 매일경제
- “삼성전자의 투자 안목 믿는다”…주식 초고수가 찍은 ‘톱픽’은? - 매일경제
- “방안 가득 쓰레기 왜 못버릴까”...홀로 사는 집 가보니 - 매일경제
- 퇴직 막막한가요?...이렇게 하면 3억으로 따박따박 월 소득이 - 매일경제
- “너도 여자해” “남자만 숙직”…남성 역차별 불만 터진 이곳 - 매일경제
- “벌써 무릎이…” 2030도 안심 못하는 무릎연골연화증 - 매일경제
- “이기영 두 번 결혼, 아들도 있다” 쏟아지는 증언 - 매일경제
- 이정후, 2023시즌 종료 후 ML 도전 확정...키움 승인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