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격리 요양 중"

홍혜민 2023. 1. 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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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일 공식 SNS 등을 통해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2일 오후 10시께 자가키트 검사 이후 이날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른 격리 및 요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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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일 공식 SNS 등을 통해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2일 오후 10시께 자가키트 검사 이후 이날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른 격리 및 요양 중이다.

JYP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이달 영어 싱글을 선공개한 뒤 오는 3월 미니 1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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