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테일러메이드 홍보 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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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배우 다니엘 헤니를 클럽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11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열리는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에 참석해 테일러메이드 클럽 홍보 대사가 된 소감과 카본우드 성능 체험에 대한 느낌 등을 밝힐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세계 골프용품 시장을 이끌어가는 테일러메이드 클럽 엠버서더가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골프 기준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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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배우 다니엘 헤니를 클럽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11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열리는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에 참석해 테일러메이드 클럽 홍보 대사가 된 소감과 카본우드 성능 체험에 대한 느낌 등을 밝힐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는 "세계 골프용품 시장을 이끌어가는 테일러메이드 클럽 엠버서더가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골프 기준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올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팬 100명을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에 초청한다.
이벤트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테일러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 나와 있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다니엘 헤니는 테일러메이드의 진중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다”라며 “그와 함께 골프의 기준을 높여가게 돼서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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