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신곡 발표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김현식 2023. 1. 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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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이날 신속 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다현은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전했다.

다현의 소속팀 트와이스는 오는 3월 새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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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이날 신속 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다현은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현의 소속팀 트와이스는 오는 3월 새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달 20일 해당 앨범에 담을 영어곡을 싱글로 선공개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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