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사그러들지 않는 볼리비아 반발 시위
권진영 기자 2023. 1. 3. 15:58
(산타크루즈 데 라 시에라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데 라 시에라에서 전경들이 시위대와 충돌하고 있다. 지난 12월28일 제1 야당 대표이자 산타크루즈의 주지사인 루이스 페르난도 카마초가 체포된 이후 시작된 반발시위는 점점 격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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