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격리 요양 중"[공식]

정혜원 기자 2023. 1. 3.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트와이스 다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3월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