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요양 중"

김지하 기자 2023. 1. 3.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요양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홈페이지에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다현은 격리 및 요양 중이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일본의 대표 연말 프로그램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요양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홈페이지에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다현은 격리 및 요양 중이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일본의 대표 연말 프로그램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코로나19 | 트와이스 다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