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격리 및 요양"
조연경 기자 2023. 1. 3. 15:49
그룹 트와이스(TWICE)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3일 공식 팬페이지 등을 통해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JYP 측에 따르면 다현은 2일 오후 10시께 자가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다.
JYP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컴백 준비에 한창인 트와이스는 이달 영어 싱글을 선공개한 후 3월 미니 1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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