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탁]레인보우로보틱스·옵티코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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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
3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8950원(27.45%) 뛴 4만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 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59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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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대상 유증 소식에 급등
옵티코어, 코스닥 상장 3거래일 만에 반등…상한가 마감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레인보우로보틱스=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
3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8950원(27.45%) 뛴 4만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장 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59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만400원으로 납입일은 오는 11일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옵티코어=스팩 소멸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옵티코어가 상장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옵티코어는 630원(30.00%) 오른 2730원에 마감했다.
옵티코어는 지난달 29일 케이비제20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기준가 대비 12.88% 내린 2300원에 마감했으며 상장 둘째날인 전날에도 8.70% 하락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맞았다.
이후 3거래일째인 이날 반등에 성공, 기준가인 2640원을 회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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