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2023년 새해부터 다리 부상+깁스 "액땜했다"
정혜원 기자 2023. 1. 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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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새해부터 부상을 입어 병원을 찾았다.
3일 소유는 "2023 액땜했다"라며 병원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퉁퉁 부은 발을 치료 받고 있으며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병원을 나가고 있다.
이에 2AM 정진운은 "야 뭐야", 권혁수는 "이게 무슨일이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소유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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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새해부터 부상을 입어 병원을 찾았다.
3일 소유는 "2023 액땜했다"라며 병원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퉁퉁 부은 발을 치료 받고 있으며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병원을 나가고 있다.
이에 2AM 정진운은 "야 뭐야", 권혁수는 "이게 무슨일이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소유를 걱정했다.
한편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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