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요양 중”
김정연 기자 2023. 1. 3. 15:34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다현은 지난달 31일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일본 예능 프로그램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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