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격리 중"[공식]
정하은 2023. 1. 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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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현이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현은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일본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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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현이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현은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일본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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