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목표와 열정 갖고 업무 추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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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새해부터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말 인사와 조직개편 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조직을 다잡기 위해 직원들에게 "목표와 열정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 이어 3일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에서도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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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 당부
![[홍성=뉴시스] 김태흠 충남지사가 실국원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03/newsis/20230103153034542ogbc.jpg)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가 새해부터 화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말 인사와 조직개편 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조직을 다잡기 위해 직원들에게 "목표와 열정을 갖고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 이어 3일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에서도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우선 실국원장들에게는 “저를 비롯해 양 부지사, 실국원장들이 얼마나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하느냐에 따라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다”며 “모든 부분에서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실국원장들은 각 부처의 장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는 데 있어 숲을 봐야 한다”며 “나무만 보고 가는 건 전체를 볼 수 없고, 일의 효율도 떨어지는 만큼 전체를 보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업무적인 부분과 실국원장회의에 대한 변화도 예고했다.
김 지사는 “일상 업무를 비롯해 많은 부분을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에게 이양할 것”이라며 “저는 도정과제 중 큰 현안 위주로 해서 더욱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국원장회의도 한 달에 1~2회 정도만 개최하고, 한 주는 과장들과 또 한 주는 팀장들과 도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새해가 시작됐는데, 도청 모든 직원들이 원팀이 된다면 충남의 미래가 밝다”며 “저는 여러분들을 믿는다. 함께 성과를 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전날 기자간담회에서도 김 지사는 "내포 이전 10년이 끝나고 11년이 되는 해이다 도정과제를 해결하는 한해로 삼겠다"며 "지난해 짧은 시간이지만 예산 9조원시대를 열었고, 44개 외국기업으로부터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세계대학생경기대회, 경찰대학병원 분원 아산 유치 등을 일궈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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