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 "격리 및 요양 중" [공식]
2023. 1. 3. 15:16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팬페이지 등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금일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일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달 영어 싱글을 선공개한 뒤 3월 미니 1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이 3일(화)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2일(월)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화)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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