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경찰 충돌…차기 대권주자 체포로 격랑 휩쓸린 볼리비아

권진영 기자 2023. 1. 3. 15: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데 라 시에라에서 전경들이 시위대와 충돌해 화염이 치솟고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우파 야당의 차기 대권주자인 페르난도 카마초가 2019년 쿠데타를 일으킨 혐의로 체포되자 시민들이 반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