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몸매+미모+기럭지까지…CG급 비주얼
2023. 1. 3. 15:0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본명 히라이 모모·26)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트와이스 모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팬들에게 공유했다. 반짝이는 장식으로 채워진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 차림의 모모로 머리는 양갈래로 묶어 귀여운 매력을 배가했다. 복도에서 찍은 사진인데, 모모 특유의 깜찍한 미소가 돋보인다. 또한 모모의 길쭉한 기럭지 등 우월한 몸매와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모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와 뛰어난 실력을 펼쳐보였다.
[사진 = 모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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