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년만에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범금융 신년인사회는 금융권 협회가 주관해 주요 경제·금융 인사를 초청하는 대규모 신년 행사로, 매년 1월 초에 열려왔다.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경제 금융 수장이 참석했다.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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