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자' 유한나, '깎신' 서효원 격파...포스코 승리 견인

서봉국 2023. 1. 3. 14: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탁구리그에서 유망주 유한나를 앞세운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왼손 드라이브 전형으로 여자부 최강의 포핸드가 돋보이는 유한나는 어제 광교 전용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리그 5단식에서 마사회의 베테랑 수비수 서효원을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남자부 선두 국군체육부대는 한국거래소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