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안동 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시무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경북 안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취지로 현장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산림청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과 산사태, 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 국장급 기구인 산림재난통제관실을 신설했습니다.
또 기존 산림보호법에서 산림재난 관련 부분을 분리해 '산림재난방지법' 제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경북 안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취지로 현장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산림청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과 산사태, 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 국장급 기구인 산림재난통제관실을 신설했습니다.
또 기존 산림보호법에서 산림재난 관련 부분을 분리해 '산림재난방지법' 제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세계 영향력 6위...일본보다 2계단 높아"
- "가족과 지인이..." 이기영이 신신당부한 것
- "부모 욕해서"...옛 직장동료 찾아가 폭행한 20대 구속영장
- 美 비상 '최신 변이' XBB.1.5 이미 지난달 국내 유입
- [자막뉴스] 중고차 사려다 제대로 당했다...대체 무슨 일이
- 오늘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긴장감 도는 법원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충남 금산에서 통근버스·화물차 충돌...24명 부상
- 유엔 "이스라엘 가자전쟁, 집단학살 부합"...시리아 공습 30여 명 사상
- [출근길 YTN 날씨 11/15] 흐리고 오전까지 곳곳 산발적 비...예년보다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