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바이오기업 BJC, 4300억원 쿠웨이트 전장 복구사업 계약
2023. 1. 3.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의 친환경 생물정화 전문기업 비제이씨가 쿠웨이트 국영석유기업인 KOC가 주관하는 유류오염토양 정화사업에서 1차 4,300억에 달하는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8월 쿠웨이트의 모하메드 회장(오른쪽 세번째)의 초청으로 쿠웨이트를 방문한 BJC 최용설 대표(오른쪽 네번째)가 유류 정화사업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친환경 생물정화 전문기업 비제이씨가 쿠웨이트 국영석유기업인 KOC가 주관하는 유류오염토양 정화사업에서 1차 4,300억에 달하는 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8월 쿠웨이트의 모하메드 회장(오른쪽 세번째)의 초청으로 쿠웨이트를 방문한 BJC 최용설 대표(오른쪽 네번째)가 유류 정화사업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JC 제공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드디어 나왔다…삼성 "화면 접었다 펴면서 늘리기 동시에" [CES 2023]
- 3년치 연봉 준다…'40세 이상' 하나은행 희망퇴직 시작
- 전장연 시위 '지하철 지연반환금' 횡령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들
- "이 와중에 투자하면 돈 번다"…증권사들 추천받은 주식
- 아내 얼굴 때린 UFC 화이트 회장 "변명의 여지 없어"
- [종합] '원조 군통령' 박규리 "뇌출혈로 생사의 고비…시신경 터져 눈 안 보여"('건강한 집')
- [종합]'최연소 아나' 김수민, 출산 후유증 고백…"하반신 마취 부작용"
- [종합] 대성, YG 떠난 후 심경 고백…"새로운 모험, 두렵고 겁나…빅뱅은 영원"
- '성매매 논란' 지나, 8개월만에 전한 근황..."아직 죽지 않았다"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