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연초 개각설 일축..."흔들리지 말고 일하라"

박서경 2023. 1. 3.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개각설과 관련해 당분간 개각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오늘(3일) 국무회의 마무리발언에서 개각설 등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일하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2일) 공개된 언론 인터뷰에서도 새해 개각설을 두고 국면 전환이나 어떤 정치적인 이유로 하는 인사는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개각설과 관련해 당분간 개각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오늘(3일) 국무회의 마무리발언에서 개각설 등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일하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2일) 공개된 언론 인터뷰에서도 새해 개각설을 두고 국면 전환이나 어떤 정치적인 이유로 하는 인사는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말부터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일부 부처 개각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돌았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