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옵티코어, 스팩 합병 상장 후 상한가

장윤서 기자 2023. 1. 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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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가 스팩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이후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후 2시 21분 옵티코어는 전 거래일보다 630원원(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다.

옵티코어는 지난달 29일 케이비제20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옵티코어는 광통신 레이저 기술로 통신망 구축에 필수인 광트랜시버와 광다중화장치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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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가 스팩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이후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후 2시 21분 옵티코어는 전 거래일보다 630원원(30.00%) 오른 2730원을 기록 중이다.

옵티코어는 지난달 29일 케이비제20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옵티코어는 광통신 레이저 기술로 통신망 구축에 필수인 광트랜시버와 광다중화장치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고품질의 광트랜시버 개발·생산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시장 지위를 다졌으며, SK텔레콤을 포함한 국내외 유수 통신사업자를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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