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로 만날지 몰라” 유민상, 검사 꿈꾸는 여고생에 너스레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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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유민상이 검사를 꿈꾸는 여고생 방청객에 너스레를 떨었다.
1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에 유민상은 "잘 부탁드린다. 또 모른다. 피의자로 만날지 모른다. 그때 가서 저 알아보시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 역시 "'컬투쇼'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검사가 되면 꼭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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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컬투쇼' 유민상이 검사를 꿈꾸는 여고생 방청객에 너스레를 떨었다.
1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현장 방청객 중에는 작년 고3 생활을 마무리하고 대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여학생이 참석했다. K대 사회학과 진학이 유력하다는 학생은 "제가 법대가 가고 싶어서 반수를 생각 중이다. 검사를 꿈꾸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유민상은 "잘 부탁드린다. 또 모른다. 피의자로 만날지 모른다. 그때 가서 저 알아보시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 역시 "'컬투쇼'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검사가 되면 꼭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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