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숙소에서 샤워 순서 있다…민지·다니엘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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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숙소에서 멤버들의 샤워 순서가 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뉴진스가 출연했다.
이에 민지는 "저희는 샤워를 하는 순서가 있다"라며 "어느날 민지, 혜인, 다니엘 순서로 했다면 다음에는 다니엘, 혜인, 민지 순으로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DJ 최화정이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 누가 재밌냐"고 질문하자, 혜린은 "다들 웃긴 포인트가 다르다"라며 "특히 혜인은 성대모사를 잘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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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숙소에서 멤버들의 샤워 순서가 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뉴진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멤버들은 “스케줄이 끝나면 가장 먼저 씻는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청취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민지는 “저희는 샤워를 하는 순서가 있다”라며 “어느날 민지, 혜인, 다니엘 순서로 했다면 다음에는 다니엘, 혜인, 민지 순으로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DJ 최화정이 “멤버들과 같이 있을 때 누가 재밌냐”고 질문하자, 혜린은 “다들 웃긴 포인트가 다르다”라며 “특히 혜인은 성대모사를 잘한다”고 답했다. 이에 최화정이 혜인에게 성대모사를 요청했고, 혜인은 다니엘의 성대모사를 해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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