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29살 어린 새 여친과 뜨거운 새해‥“매우 행복해”[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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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29세 연하 새 여자친구와 함께 새해 전야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월 2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피플은 브래드 피트(59)와 그의 새 여자친구인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0)이 멕시코에서 새해 전야를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의 말을 옮긴 이 매체는 "그들은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브래드 피트는 스트레스 없이 관계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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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브래드 피트가 29세 연하 새 여자친구와 함께 새해 전야를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월 2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피플은 브래드 피트(59)와 그의 새 여자친구인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30)이 멕시코에서 새해 전야를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의 말을 옮긴 이 매체는 "그들은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브래드 피트는 스트레스 없이 관계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네스 드 라몬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매우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전용기 내에서 브래드 피트가 자신과 장남 매덕스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술에 취한 브래드 피트가 싸움을 말리던 매덕스에게도 폭력을 가했다고 했으나, 브래드 피트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와 같은 주장이 제기된 후 FBI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FBI는 브래드 피트를 형사 고발 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해당 사건 이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기나긴 이혼 소송에 돌입했으며, 여전히 양육권 다툼 중이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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