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엔티 측 “표예진과 전속계약 긍정 논의 중” [공식]

이민지 2023. 1. 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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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시크릿이엔티 관계자는 1월 3일 뉴스엔에 "표예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한 표예진은 데뷔 전 비행기 승무원으로 일했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차근차근 성장한 표예진은 드라마 'VIP' 악녀 연기로 주목 받았고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 구원투수로 투입돼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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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시크릿이엔티 관계자는 1월 3일 뉴스엔에 "표예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한 표예진은 데뷔 전 비행기 승무원으로 일했던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차근차근 성장한 표예진은 드라마 'VIP' 악녀 연기로 주목 받았고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 구원투수로 투입돼 주연급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표예찐은 오는 SBS '모범택시 시즌2', tvN '청춘월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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