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전자랜드 시절 용병 데본 스캇 영입
김은진 기자 2023. 1. 3. 13:58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 유슈 은도예와 결별하고 데본 스캇을 영입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일 “은도예는 공격과 수비에서 팀 공헌도가 떨어지고 국내 선수들과 유기적인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아 외국인 선수 교체권 2장 중 1장을 사용하기로 했다”며 “스캇의 영입으로 공수 인사이드 장악력과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통한 국내 선수들의 공격력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도예는 세네갈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시즌 리그 최장신(213㎝) 선수지만 올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7득점에 머물렀다.
새로 입단하는 스캇은 2020~2021시즌 한국가스공사의 전신인 인천 전자랜드 소속으로 KBL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정규시즌 15경기에서 평균 17분48초를 뛰고 10.3득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입국한 스캇은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빠르면 7일 서울 삼성전부터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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