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노이리 토시키, 계단서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향년 33세
한윤종 2023. 1. 3.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배우 노이리 토시키(33)가 계단에서 넘어져 사망했다.
2일 일본의 다수 매체에 따르면 노이리 토시키는 계단에서 굴러 머리를 크게 다쳐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1989년생인 노이리 토시키는 일본 극단 LDH 소속으로 원로 배우인 고(故) 아카기 하루에의 손자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배우 노이리 토시키(33)가 계단에서 넘어져 사망했다.
2일 일본의 다수 매체에 따르면 노이리 토시키는 계단에서 굴러 머리를 크게 다쳐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33세.
보도에 따르면 토시키 노조미는 지난 12월 29일 저녁 도쿄의 한 식당 계단에서 실수로 넘어져 머리를 다쳤고, 곧 중환자실로 옮겨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3일 만에 숨졌다.
한편 1989년생인 노이리 토시키는 일본 극단 LDH 소속으로 원로 배우인 고(故) 아카기 하루에의 손자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사 1년 만에 20kg 쪘다”…공감되는 ‘과로 비만’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대게 2마리 37만원” 부른 소래포구 어시장…무게 속이는데 사용된 저울 61개 발견
- “메로나 샀는데 메론바?”…빙그레, 소송 냈지만 패소한 이유?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 “발 냄새 맡자” 전자발찌 찬 40대 여성 성폭행 하려다 또 징역형
-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남편 출장 갔어” 男직원에 ‘부비적’… 부천시체육회 女팀장, 직원 성추행 징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