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균 안랩 대표 "올해 '통합 보안' 역량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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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균 안랩 대표가 올해의 경영 방침으로 '안랩 리제너레이트(지속적인 변화·혁신·회복력) 플러스'를 꼽았다.
'안랩 리제너레이트 플러스'는 △퍼포먼스 플러스(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 도모) △레벨 플러스(기술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사업 역햘 확보) △유니파잉 플러스(통합보안 강화) △시너지 플러스(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동방 성장)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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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강석균 안랩 대표가 올해의 경영 방침으로 '안랩 리제너레이트(지속적인 변화·혁신·회복력) 플러스'를 꼽았다.
안랩은 강 대표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은 비전과 도전과제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안랩 리제너레이트 플러스'는 △퍼포먼스 플러스(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 도모) △레벨 플러스(기술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사업 역햘 확보) △유니파잉 플러스(통합보안 강화) △시너지 플러스(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동방 성장)로 구성됐다.
안랩은 새해 경영방침을 실행하고자 △확장된 탐지·대응 솔루션(XDR) △운영기술(OT)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CNAPP) △제로 트러스트(ZTNA) 등 차세대 보안 모델 및 관련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 대표는 "올해 자사의 엔드 포인트·네트워크·서비스 영역 간 적극적인 연동과 외부 협력 강화 등으로 통합보안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고객에게 보안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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