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뉴진스 “신곡 ‘OMG’ 데뷔곡만큼 공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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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지난 2일 첫 싱글 앨범 '오엠지(OMG)'를 발매한 뉴진스의 민지,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뉴진스의 싱글 앨범 '오엠지'의 동명 타이틀곡 '오엠지'는 힙합 드럼 소스와 퍼커션을 기반으로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을 섞은, 통통 튀고 신나는 힙합 알앤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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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지난 2일 첫 싱글 앨범 ‘오엠지(OMG)’를 발매한 뉴진스의 민지,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후 친구들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민지는 “친구들은 물론 친척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신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이 “연예인이 되고 친구들이 어려워하지 않냐”고 묻자 민지는 “오히려 바쁘지 않냐고 걱정해준다”고 말했고 혜인도 “응원 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한 청취자가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을 수없이 연습했다고 들었는데 이번 신곡 ‘오엠지’는 얼마나 연습했냐”고 물었다.
다니엘은 “‘오엠지’도 ‘어텐션’만큼 공들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진스의 싱글 앨범 ‘오엠지’의 동명 타이틀곡 ‘오엠지’는 힙합 드럼 소스와 퍼커션을 기반으로 ‘UK 개러지’ 리듬과 트랩 리듬을 섞은, 통통 튀고 신나는 힙합 알앤비 곡이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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