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자식 농사 대박 예감‥신생아 子 옆태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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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들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1월 2일 개인 SNS에 "오늘 과연 몇 시간이나 잘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태명)의 잠든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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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들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1월 2일 개인 SNS에 "오늘 과연 몇 시간이나 잘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태명)의 잠든 모습이 담겼다.
토끼 모양의 베개를 꼭 끌어안고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특히 두 사람의 얼굴 장점을 섞어놓은 듯 보이는 옆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작은 손발과 인형 같이 사랑스러운 자태까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초보 부모가 되는 과정을 공개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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