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트랙에 초점을 맞춘 ‘GT Mk IV’ 공개…67대 한정 생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드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경험과 각종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고성능 스포츠카, 포드 GT Mk IV(Ford GT Mk IV)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드 GT Mk IV는 1967년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출전한 GT Mk IV를 오마주한 것으로 '퍼포먼스'에 집중한 차량이다.
GT Mk IV은 성능 또한 이목을 끈다.
한편 포드 GT Mk IV는 전세계 단 67대만 한정 생산, 판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드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경험과 각종 노하우를 담은 특별한 고성능 스포츠카, 포드 GT Mk IV(Ford GT Mk IV)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드 GT Mk IV는 1967년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출전한 GT Mk IV를 오마주한 것으로 ‘퍼포먼스’에 집중한 차량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일반적인 GT와 비교할 때 더욱 대담하고 강렬한, 그리고 더욱 미래적인 감성의 연출이 더해져 특별함을 강조한다.
이외에도 트랙에 초점을 맞춘 만큼 더욱 극단적이고, 특별한 기술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해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더불러 거대한 리어 윙 스포일러, 그리고 공기저항을 최소로 줄인 독특한 휠, 고성능 타이어 등을 더해 대담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GT Mk IV은 성능 또한 이목을 끈다. 800마력을 상회하는 파워 유닛, 레이싱 사양의 변속기 그리고 멀티매틱이 제작한 하체 등을 더했다.
트랙에 초점을 맞춰 한정 사양으로 개발된 만큼 구체적인 제원 및 상세 사양 등은 따로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포드 GT Mk IV는 전세계 단 67대만 한정 생산, 판매된다.
모클 김하은 기자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결혼까지 했던 이기영, 동거녀와 쓴 억대 계약서도 나왔다
- 간호조무사가 산부인과 수술 600번…알바생도 도왔다
- 권상우 "화장실서 돌연 똥벼락, 이후 일 잘 풀려" ('라스')
- 김숙 "소개팅남, 내게 연예인 얼마 버는지 질문…실망할까 걱정" ('연참')
- 학력, 성적 취향까지 거짓…워싱턴 뒤흔든 '리플리 의원'
- 동맹 70년 美 이미지는... "비즈니스 관계" "갑질" "고마운 존재"
- 새해도 진격의 K팝···스타들 컴백, 신인 그룹 '백가쟁명'
- 대통령·국회의장 "선거제 개편" 한목소리... 중대선거구제 탄력받나
- 美가 좋아진 2030 "한미는 비즈니스 관계... 쓸모없으면 버려져"
- 강남3구·용산 빼고 규제지역 다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