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日 배우, 계단서 넘어져 급사.."뇌출혈 때문"[Oh!쎈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배우 노이리 토시키가 계단에서 넘어져 급사했다.
2일(현지시각)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노이리 토시키는 지난 달 29일 밤 도쿄 내의 음식점 계단에서 잘못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이리 토시키는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쳤고, 곧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1월 2일 새벽에 결국 사망했다.
노이리 토시키는 단정한 외모로 한떄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드라마 '군사관무위', 'CX 아사미 미츠히코 살인사건' 등에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일본의 배우 노이리 토시키가 계단에서 넘어져 급사했다. 향년 33세.
2일(현지시각)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노이리 토시키는 지난 달 29일 밤 도쿄 내의 음식점 계단에서 잘못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이리 토시키는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쳤고, 곧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1월 2일 새벽에 결국 사망했다.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치면서 뇌출혈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애도를 보내고 있다.
노이리 토시키는 단정한 외모로 한떄 모델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드라마 ‘군사관무위’, ‘CX 아사미 미츠히코 살인사건’ 등에 출연했다. 그는 일본의 영화배우 ‘아카기 하루에’의 조카로 알려지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노이리 토시키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