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노이리 토시키, 계단서 넘어져 사망‥향년 33세

박수인 2023. 1. 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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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노이리 토시키가 2일 사망했다.

1월 3일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노이리 토시키가 지난해 12월 29일 밤 음식점 계단에서 잘못 넘어져 머리를 부딪혔고 곧바로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이리 토시키는 2일 뇌출혈로 인해 병원에서 사망했다.

1989년생 노이리 토시키는 배우 아카기 하루에의 손자로 드라마 '아사미 미츠히코 살인사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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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배우 노이리 토시키가 2일 사망했다. 향년 33세.

1월 3일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노이리 토시키가 지난해 12월 29일 밤 음식점 계단에서 잘못 넘어져 머리를 부딪혔고 곧바로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이리 토시키는 2일 뇌출혈로 인해 병원에서 사망했다.

1989년생 노이리 토시키는 배우 아카기 하루에의 손자로 드라마 '아사미 미츠히코 살인사건' 등에 출연했다. (사진=노이리 토시키 SNS/LDH)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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