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북, 대남 핵전력 강화…대결 국면 지속될 듯

김철민 2023. 1. 3. 12: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남한을 '명백한 적'이라 규정하고 첫 날부터 초대형 방사포, 즉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했습니다.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감과 위기감을 연일 고조시키고 있는 북한 정권의 속내는 무엇인지, 또 올해 남북 관계는 어떻게 전망해 볼 수 있는지 등을 김철민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잇따라 발사했다는 초대형 방사포라는게 도대체 어떤 무기입니까 ?

[앵커]

초대형방사포, 즉 탄도미사일 발사에 앞서 지난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가 열렸는데 여기서 어떤 내용들이 논의가 됐습니까 ?

[앵커]

이처럼 북한이 남한과의 대결의지를 강력히 천명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

[앵커]

7 차 핵실험이 임박했다고 봐도 되나 ?

[앵커]

남북관계 대결 국면이 악화되는데 우리 정부 대응책은?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철민 기자 (kim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