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측 “‘중증외상센터:골든 아워’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공식]

이민지 2023. 1. 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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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골든 아워' 출연을 검토 중이다.

주지훈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3일 뉴스엔에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골든 아워'는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 이낙준(한산이가)가 집필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한편 주지훈은 최근 영화 '젠틀맨'을 개봉했으며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 신작 드라마 '지배종'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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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골든 아워' 출연을 검토 중이다.

주지훈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3일 뉴스엔에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골든 아워'는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 이낙준(한산이가)가 집필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사명감 넘치는 외상 외과의 백강혁을 중심으로 위태로운 생명을 구해내는 한국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를 다룬다.

주지훈은 주인공 백강혁 역을 제안 받았다. 그는 지난 2013년 드라마 '메디컬 탑팀'으로 의학드라마를 경험한 바 있다.

한편 주지훈은 최근 영화 '젠틀맨'을 개봉했으며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 신작 드라마 '지배종' 촬영 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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