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메가박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아바타:물의길' 돌비 시네마 필람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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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새해 극장가 포문을 힘차게 열어 줄 영화를 소개했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레전드 만화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가 첫 번째다.
'돌비 시네마'는 현재 전 세계 14개국 270개 이상 지점에서 운영되며, 국내에서는 메가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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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새해 극장가 포문을 힘차게 열어 줄 영화를 소개했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레전드 만화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가 첫 번째다.
'돌비 시네마'는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히 배치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하며, 다채로운 색감, 화질, 선명한 대비를 보유한 '돌비 비전(Dolby Vision®)'으로 생생한 컬러와 미묘한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돌비 시네마를 한번 경험한 관람객들이 다시 일반 영화관으로 돌아갈 수 없는(Can't go back) 궁극의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일 개봉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는 누적 발행 부수 1억 2천만 부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레전드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만화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원작의 묘미를 극대화하는 한편, 각 인물 사이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일본에서 개봉 첫날 46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2022년 겨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개봉판에는 강수진, 신용우 등 최정상 성우진과 함께 명품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고창석이 합류해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뽐낼 예정이다. 코트 사이를 숨가쁘게 오가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가 돌비 시네마의 압도적인 스크린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실감 나게 구현돼 전국 제패를 꿈꾸던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을 다시금 재현한다.
메가박스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영화만 관람하면 멤버십 회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굿즈들을 준비했다. 개봉일인 4일부터 메가박스 시그니처 굿즈인 '오리지널 티켓'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돌비 시네마는 전 세계적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을 3D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에 있다.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돌비 시네마에 좌석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이다. 돌비 비전 HDR과 4K HFR 기술을 결합한 돌비 시네마 3D는 아바타의 경이로운 수중 세계를 완벽히 구현하며 관객의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한다.
'돌비 시네마'는 현재 전 세계 14개국 270개 이상 지점에서 운영되며, 국내에서는 메가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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