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우다가 부상 당한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권진영 기자 2023. 1. 3. 11:13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제레미 레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너는 폭설을 치우다가 다리 한쪽이 트럭 크기의 제설차에 깔리며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너의 대변인은 그가 위독하지만 안정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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