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드러머 프레드 화이트 별세…향년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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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템버'(September), '부기 원더랜드'(Boogie Wonderland), '샤이닝 스타'(Shining Star)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전설적 알앤비·재즈 펑크 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드러머 프레드 화이트가 별세했다.
프레드와 버딘의 친형 모리스 화이트가 1969년 결성한 EW&F는 1971년 데뷔 음반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후 90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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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영국 BBC와 가디언 등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밴드의 베이시스트이자 친형인 버딘 화이트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은 훌륭하고 재능 있는, 사랑하는 동생 ‘프레디’를 잃어 슬픔에 빠졌다”며 동생의 죽음을 알렸다.
버딘은 “프레디가 지금은 천사들과 함께 드럼을 연주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는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프레드와 버딘의 친형 모리스 화이트가 1969년 결성한 EW&F는 1971년 데뷔 음반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후 900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 리더 겸 보컬 모리스는 2016년 74세를 일기로 먼저 세상을 떴다.
6개의 그래미 어워즈, 4개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2000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고인은 9세에 드럼 연주를 시작했으며, 1974년 EW&F에 합류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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