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 사흘 뒤 개막

홍해인 2023. 1. 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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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 홀 모습.

웨스트홀은 자동차, 전장 등 모빌리티 관련 업체들이 행사 기간 신기술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CES는 오프라인으로 4일간 치러지며 3년 만에 정상화된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열렸고, 지난해 1월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그 기간이 3일로 축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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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 홀 모습. 웨스트홀은 자동차, 전장 등 모빌리티 관련 업체들이 행사 기간 신기술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CES는 오프라인으로 4일간 치러지며 3년 만에 정상화된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열렸고, 지난해 1월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그 기간이 3일로 축소된 바 있다. 2023.1.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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