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한·미, 정보공유강화·비상계획 확대·모의훈련 검토”
김지희 기자 2023. 1. 3. 10:52
[서울경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가 2일(현지시간) “미국과 한국은 북한을 억지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양국은 정보공유 강화, 비상계획 확대, 그리고 궁극적으로 모의훈련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김지희 기자 way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전쟁으로 사람 죽어?' 노스트라다무스 소름돋는 2023년 예언
- '할머니한테 왜 반찬 투정'…父 폭행 숨지게 한 30대
- 응급처치 해줬더니…다짜고짜 구급대원 폭행한 40대女
- '두 번 결혼, 아들도 있다'…연쇄살인 이기영, 쏟아진 증언
- 빵 하나로 연매출 200억 '대박'…30대 시골부부 비결은
- '부스터샷도 소용없다'…최악 '변이' 이미 국내 유입됐다
- 방음터널 첫 발화 트럭, 2년 전에도 주행 중 불났다
- 尹대통령 “대통령 배우자도 할 일 적지 않더라”
- SNL 나온 권성동 '비키니 사진 1~2초 봤는데 그때 딱 찍혀'
- 여군이었다, 선원이었다…'푸틴 옆자리' 금발女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