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슐랭 스타 셰프 3인방, 韓 음식에 의욕 뿜뿜(어서와 한국은)

박아름 2023. 1. 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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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이탈리아 미슐랭 스타 셰프 3인방이 등장한다.

1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친구들의 첫 한국 여행기가 소개된다.

이같이 미슐랭 1스타를 오래 유지하고 있는 이탈리아 친구들은 모두 한식에 관심을 표한다.

한국 음식에 대한 남다른 의욕을 불태우는 이탈리아 친구들의 미식 여행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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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이탈리아 미슐랭 스타 셰프 3인방이 등장한다.

1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온 친구들의 첫 한국 여행기가 소개된다.

이날의 호스트인 셰프 파브리는 미슐랭 셰프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한다.

먼저 할아버지 레스토랑을 물려받았다는 피에르는 요리와 관련된 모든 것에서 투머치토커 면모를 드러낸다. 최고의 해산물 요리를 만든다는 니콜라는 돌멩이와도 친구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은 친화력갑 인싸력을 자랑한다. 이탈리아 요리 경연 프로그램 심사위원까지 한 레레는 맏형으로 이번 여행에서 믿음직한 리더를 담당한다. 친구들은 유럽 요리사 협회에서 만나 13년간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진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같이 미슐랭 1스타를 오래 유지하고 있는 이탈리아 친구들은 모두 한식에 관심을 표한다. 한국 음식에 대한 남다른 의욕을 불태우는 이탈리아 친구들의 미식 여행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번 신년 특집을 기념하며 방송 기간 동안 ‘어서와 보고 해외여행 가자!’ 시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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