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발 된 테니스화 '오트리' 선보인 갤러리아百

강재웅 2023. 1. 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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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테니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트리' 테니스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트리'는 198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테니스, 러닝 및 에어로빅 신발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모델은 '오트리 메달리스트'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등 총 7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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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직원이 ‘오트리’ 테니스화를 보여주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최근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테니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트리’ 테니스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트리’는 1982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테니스, 러닝 및 에어로빅 신발로 유명하다. 편안한 착화감과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양한 착장에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국내에서는 2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모델은 ‘오트리 메달리스트’로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등 총 7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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