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첫 日 '도쿄 하우스' 멤버는 코토네! '청순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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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바로 S11 코토네가 그 주인공이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S11 코토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도쿄 하우스(HAUS)' 오픈과 함께 트리플에스 '코스모스(Cosmos)' 확장을 알렸던 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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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바로 S11 코토네가 그 주인공이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S11 코토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코토네는 아름다운 일본 도쿄의 풍경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뒷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코토네. 이어 귀여운 손 꽃받침은 물론 청순하면서도 빛나는 비주얼, 그리고 환한 미소를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앞서 '도쿄 하우스(HAUS)' 오픈과 함께 트리플에스 '코스모스(Cosmos)' 확장을 알렸던 모드하우스. 모드하우스는 한국에서의 'S'들에 이어 일본에서 새로운 'S'가 탄생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티저 속 코토네의 '도쿄 하우스' 입주 날짜가 오는 5일로 공개됨에 따라 일본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야기들에도 전 세계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가 활동에 나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Acid Angel from Asia는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 최정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
트리플에스는 올 상반기 10명의 'S'가 함께하는 '완전체 디멘션'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스터'들이 직접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그래비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이들의 모습에도 궁금증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디멘션' 활동은 물론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모습들로 '마스터'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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