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새해 첫 열차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안전격려 행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격려행사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호선 새해 첫 열차 출발 시간에 맞추어 개화역에서 진행하였으며, △안전 실천 다짐, △임직원간 상호 안전 격려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경영진들은 당산역, 기술분소, 종합관제센터 등을 방문하여 9호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격려행사를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호선 새해 첫 열차 출발 시간에 맞추어 개화역에서 진행하였으며, △안전 실천 다짐, △임직원간 상호 안전 격려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경영진들은 당산역, 기술분소, 종합관제센터 등을 방문하여 9호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9호선 배현근 대표이사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그 무엇보다 안전최우선’ 실천을 위해 임직원이 하나되어 노력하고 있으며, 2023년에도 중대재해를 비롯한 ‘안전사고 Zero 지속 달성’을 통해 안전한 9호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